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돌림자가 있었는데도 저만 특별히 한자없이 지어주셨고 무척 귀여워하셨어요 책보고 공들여 지어주셨으니 잘 썼구요.. 한자가 없는데 한자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하는데요 한자란에 안쓰면 다들 의아해합니다. 1976년 6월 5일(양력) 인시에 태어남 1남 2녀중 차녀 용띠가 호랑이시에 태어났다고 다들 크게 될거라 하셨는데 저는 평범하게 잘 살고 있지요^^ 이름을 바꾸고 싶진 않아요 외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도 많은데 사람들이 잘 기억하고 부름니다. 근데 한자가... 아쉬워서요 감정 받으려니 좀 기대됩니다. 이상입니다. 정인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