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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너무 싫어요.'
이태연 조회수:1956 123.123.123.123
2004-11-03 16:51:08
'안녕하세요 29살 여자입니다 진짜생일은 76년 음력 9월15일생.. 호적은 늦게 신고해서 양력 11월15일로 해놨지요 이 태연 기쁠태 연못연 기쁠태는 중학교 3학년때 원서 쓰다가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알았어요 클태인줄 알았거든요. 제 이름 뜻을 모르겠어요 어떤 집사님이 이렇게 해석하시네요 내가 연못인데 제 주위에 사람이 모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뜻은 좋은거 같은데쩝..암튼 제 이름 첨에 들으면 다 남자인줄 알고요 발음도 전 어색한거같습니다. 이름에 따라 사람 분위기가 틀리다는걸 알았어요 좀 여성스럽고 발음도 편하고 ...이름좀 지어주세요 여기 글 읽어보니 사회생활하는데 나를 나타내는 대명사다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저는 사람들 속에서 제 이름만 뷸려도 기분 나쁘고 가슴이 뛰어요..참고로 전 목사님 딸이구요 결혼 아직 안했어요. 성격은 에이형이라서 그런지 우유부단한면도 많구요 그래서 이름 바꾸고 싶어요 제 인생이 적극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어떨댄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나는지 할정도로 일을 저지르기도합니다.엉뚱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요 음악을 좋아합니다. 내성적이라 남앞에 나서지는 못합니다. 학교다닐떄도 친구들앞에서 이름이 불리우면 너무 챙피했어요 이름이 남자같아서요. 이름바꾸면 성격도 바뀌어질까요?? 저희 집이 연자돌림이예요 이태연 이경연 .... 굳이 연짜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연자는 이쁜 이름이 없더라구요 지연 혜연 뭐 이런거밖에요.저희 엄마가 저를 콩떨다가 낳으셨다네요 1시이후에서 4시나5시사이겠죠..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개명하는거 어렵다던데.법 절차가 어케되는지요.. 이름 바꿀 의향 있습니다. 태연이란 이름이 어떤지 솔직한 평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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